본문 바로가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 "영양 인구 1만5000명인데 무슨 소용"…지역화폐 놓고 치고받은 이재명·이철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역화폐 예산을 놓고 1일 가벼운 언쟁을 벌였다.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 대표가 안동의 경북도청을 찾아 이 지사와 면담한 자리에서다.여기서 이 대표는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작은 단위의 경제도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역화폐가 동네에서 순환되게 하는 것이...

      2024.12.01 18:16

    • 고금리 위기 기업 살린 '경북 행복자금'

      경북 성주군 선남면 용신공단에서 산업용 반코팅 장갑을 생산하는 송죽글러브는 지난달 운전자금을 대출받으면서 연 2.97% 금리에 3억원을 빌렸다. 처음에 산출된 금리는 연 6.18%였는데, 절반 수준으로 금리가 떨어진 것은 ‘경북 행복자금’ 대출 대상으로 선정됐기 때문이...

      2023.05.16 18:18

      고금리 위기 기업 살린 '경북 행복자금'
    • 이철우 경북지사 "서세원 친구 하늘나라에서도 웃음을" 애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방송인 고(故) 서세원씨에게 명복을 빌며 애틋한 우정을 드러냈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서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서세원 친구 하늘나라에서도 웃음을"이라는 제하의 글을 올렸다.이 지사는 "서세원 코미디언은 2008년 18대 ...

      2023.04.24 08:15

      이철우 경북지사 "서세원 친구 하늘나라에서도 웃음을" 애도
    • 이철우 경북지사 "감옥 가는 일만 아니면 모든 기업 활동 돕겠다"

      “스케일업 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법을 위반해 감옥에 가는 일만 아니면 지사가 책임질 테니 무엇이든 도와주라고 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사진)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투자한 기업들이 마음껏 ...

      2020.10.21 17:36

      이철우 경북지사 "감옥 가는 일만 아니면 모든 기업 활동 돕겠다"
    • "터미널 등 관광허브 거점 철저히 방역…대구·경북이 안전여행 1번지"

      “경북은 클린·안심 관광캠페인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강력하게 시행한 곳입니다. 그만큼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사진)는 지난 13일 “대구&mi...

      2020.08.18 15:38

      "터미널 등 관광허브 거점 철저히 방역…대구·경북이 안전여행 1번지"
    • "대한민국 '에너지 1번지' 경북에서 원전·신재생에너지 공존 해법 찾길"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에너지신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기대합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사진)는 7일 경주에서 개막하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을 앞두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

      2018.11.06 19:33

      "대한민국 '에너지 1번지' 경북에서 원전·신재생에너지 공존 해법 찾길"
    / 1

    AD

    상단 바로가기